
한국
수인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했지만 거절당한 지환은 그녀에게 친구가 되자고 제안한다. 수인의 단짝 친구 경희까지 셋이 함께 어울려 다니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던 중, 그들에게 낯선 감정들이 찾아온다.
연애소설
2002년106분

수인에게 용기를 내어 고백했지만 거절당한 지환은 그녀에게 친구가 되자고 제안한다. 수인의 단짝 친구 경희까지 셋이 함께 어울려 다니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던 중, 그들에게 낯선 감정들이 찾아온다.

전설적인 탐험가 가문 ‘클레이드’ 패밀리의 ‘서처 클레이드’는 아내 ‘메리디언’, 아들 ‘이든’과 함께 농장을 운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있다. 어느 날, 대통령 ‘칼리스토’가 찾아와 위험에 빠진 아발로니아를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서처’는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모험에 나서게 된다.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에 도착한 ‘서처’는 오래전 행방불명 되었던 아버지, 전설의 탐험가 ‘예거 클레이드’를 만나게 된다. 여전히 엉뚱하고 탐험 의욕이 넘치는 아버지 ‘예거’와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은 ‘서처’, 그리고 ‘서처’와는 다른 삶을 꿈꾸는 아들 ‘이든’까지 서로 너무 다른 개성 강한 클레이드 패밀리는 누구도 본 적 없고, 가본 적 없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세계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극강 공포를 선사할, 수살귀의 저주가 시작된다! 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의 유일한 혈육인 김사모는, ‘아무도 데려오지 말 것, 특히 아이’, ‘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이라는 조건을 건다. 하지만 보영은, 금기를 깨고 자신의 딸 ‘다정’을 몰래 데리고 가는데... 사람 죽어 나가는 ‘귀못’이라고 불리는 저수지 옆에 위치한 왕할머니의 거대한 저택에선 불길하고 괴이한 징조가 계속되고, 그러던 중 보영은, 이곳을 찾은 외지인들이 의문의 변사를 당한 것을 알게 된다.

10년간 베일에 싸인 음모를 파헤칠 언갑술 고수의 등장! 어느 날, 보물을 찾아 무산진에 모여든 강호 고수들이 잔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유일한 생존자는 네 명의 사악한 무리 사흉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모든 자연물을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언갑술의 대가 ‘두풍파’는 무산잔에 발생한 살인 사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냉철한 순포사 포두 ‘강영락’과 함께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들은 10년간 베일에 싸인 음모와 마주하는데…

악몽의 5년, 실종되었던 아이가 돌아왔다 이탈리아의 어느 마을, 나쁜 아이를 데려간다는 악마의 축제에서 네 살배기 토미가 숲 속으로 홀연히 사라졌다. 아이의 실종 후 살인자의 누명을 쓴 아빠, 그리고 아이를 잃은 절망에 자살을 기도한 엄마, 이들 부부에게 고통으로 가득 찬 5년의 시간이 흐르고 마치 기적처럼 토미가 발견되는데... 아이를 찾은 기쁨도 잠시, 자신의 아이에게서 낯선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엄마, 토미가 악마의 아이라 외치는 마을의 청년,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는 마을 사람들, 그 리고 수 년의 시간 동안 어떻게 지내왔는지 입을 열지 않는 아이 토미. 시간이 흐를수록 토미를 둘러싼 의문은 쌓여가고 마침내 감춰졌던 진실이 드러나는데...

5개월간 행복한 데이트를 즐긴 리사와 톰. 그런데 리사가 일 년 중 가장 싫어하는 크리스마스를 톰은 열광적으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녀는 경악한다. 크리스마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할 때인지도?

세상 모든 이야기에 통달한 서사학자 알리테아(틸다 스윈튼)가 우연히 소원을 이뤄주는 정령 지니(이드리스 엘바)를 깨워낸다. 그녀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세 번. 마음속 가장 깊은 곳, 가장 오랫동안 바라온 소원을 말할 것!

명석한 두뇌와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특별한 소녀. 자신의 이야기를 바꾸려 당당히 나서자 기적과도 같은 결과가 찾아오는데. 용감한 소녀 마틸다를 만나보세요!

외모에 대한 강한 강박증으로 매일 체중계 앞에 서며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A(20대, 여). 하지만 A가 하는 다이어트는 건강한 방법이 아닌 음식을 먹고 토를 하여 몸에 무리는 주는 방식이다. 먹고 있지만 위는 비어있는 A는 음식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적으로 배달음식을 시킨다. 그런 반복적인 주문을 받고 음식을 배달해주는 배달원 B(30대, 남). 하루하루 힘들게 삶을 이어가지만 반복되는 A의 주문으로 더욱 더 고단함을 느끼게 된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극명하게 다른 두 사람의 삶이 보여지는데..

“우리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사랑에 굶주린 소녀와 소년의 뼛속 시린 첫사랑. 열여덟 살이 된 매런은 유일한 가족인 아빠마저 곁을 떠나자 한 번도 보지 못한 엄마를 찾는 길에 오른다. 절망 가운데 자신과 같은 식성을 가진 소년 ‘리’를 만나고, 동행하는 길 위에서 사랑을 느끼지만 매런에게 사랑은 늘 파멸과 마찬가지였기에 이 감정을 숨길 수밖에 없다. 평범한 삶을 갈구하는 매런은 리와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을까? 이 길의 끝에서 매런은 고대하던 것을 찾을 수 있을까?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 자신이 된다” -히포크라테스 “음식은 우리의 공감대이며 세계적인 공감대이다” -제임스 비어드 아빠의 요리 ‘라멘’과 엄마의 요리 ‘바쿠테', 둘이 만나 가족 레시피가 탄생했다. 오직 당신을 위해 요리하는 깊고 진한 가족의 맛, 따뜻한 한 그릇을 대접합니다.

결혼 2년 차 주희와 현수. 작은 임대 아파트에 신혼살림을 꾸린 둘은 주희는 요가강사로, 현수는 멸치 공장 직원으로 소박한 삶을 즐긴다. 주희는 가족들의 기대와 노산에 대한 우려를 느끼며 점점 아이를 원하지만, 현수의 생각은 좀 다르다.

T국의 국왕이 총리 관저에서 테러범에게 납치되고 경호를 맡고 있던 바이즈는 눈앞에서 국왕을 놓친다. 바이즈는 구출 작전을 위해 전우들을 소환하고 미녀 특공대는 국왕을 구출하기 위해 밀림으로 향한다. 구출 작전은 생각지도 못한 변수로 인해 난관에 빠지고 국왕 납치의 배후 세력이 점차 드러나는데...

"나쁘게 굴어도 좋으니 맨날 내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어" 엄마가 사랑에 빠져 집을 나가고, 열여덟 유진은 스스로 삶을 꾸려나가기로 한다. 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유진은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나간다. 특히, 그는 사랑 앞에 거침없고 대담하다. 유진을 둘러싼 환상이 깨지는 순간, 새롭게 발견할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어쩌다 산타의 요정 중 한명과 뒤바뀌어 북극에 온 보스 베이비. 크리스마스이브 전통을 바꿔놓는다. 보스 베이비 방식으로!

상상은 만점, 실전은 빵점! 나에게 필요한 건 제대로 된 경험! 남자 한 번 만나본 적 없지만, 팬픽은 기가 막히게 쓰는 대학생 연희! 하지만 편집장이 원하는 진한 19금 작품을 쓰기 위해선 연애가 절실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마침 매력만점 과선배 민호가 연희에게 호감을 보이고 드디어 첫사랑을 시작하려나 했는데..?! 무슨 일인지 더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이에 연희는 소꿉친구 우영에게 그토록 궁금했던 첫 경험을 알려달라 부탁하는데…

그리스로 향하는 세계적인 탐정 브누아 블랑. 억만장자와 그가 초대한 각계각층의 지인들 틈에서 겹겹이 싸인 미스터리의 진실을 밝혀나간다.

영문도 모르게 낯선 지하실에서 세 남녀가 깨어나고, 공포 소설 작가 소희는 대학생 석호와 여고생 인정과는 달리 소름끼치는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 듯 하다.

지옥에도 희망은 있다(야쿠자, 비밀요원) 이데즈키는 반장의 제안으로 야쿠자조직 토쇼카이에 잠입하는데...

과거의 트라우마로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수녀 앤. 구마 의식 학교에서 특별한 재능을 인정받으며 남성 사제에게만 허용되었던 구마 의식 훈련을 받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환자들을 통해 어릴 적부터 그녀를 괴롭혀 왔던 존재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데... 그것은 아직도 나를 원하고 있다!

따로 카페를 운영하는 영란과 호철 부부 사이에 가게의 수익에 따라 집안 서열이 바뀌며 미묘한 경쟁이 일어난다. 어느 날 뜻밖의 사고로 함께 지내게 된 석이 호철의 일을 돕자 카페의 수익률이 급상승하기 시작한다.

사람들에게 '남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클럽을 운영하는 그레이스는 자신의 생일에 특별한 선물을 받기 위해 임신 촉진제를 복용한다. 클럽 안에는 다양한 손님이 넘치지만 유전자를 고려해 상대를 고르고 하염없이 한 남자만을 기다리는데...

어느 날, 우연히 만난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다. 그녀를 만날수록 커져가는 사랑. 행복에 젖어든 순간, 그녀가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는다. 내가 네 미래를 알 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 우리의 시간이 서로 다르게 흐른다면?

“나한테 죽이는 아이디어가 있어.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시도 안 했던 거”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와 타고난 말빨의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은 한때 잘나가던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를 만나게 된다. 재기를 꿈꾸는 그의 욕심과 잠재력을 한눈에 알아본 ‘대국’은 일생일대의 사업 수완을 발휘할 때가 왔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다. ‘대국’은 남다른 추진력으로 ‘지우’의 실력, 압구정 인싸 ‘미정’(오나라)의 정보력, 압구정 큰 손 ‘태천’(최병모)의 자본, 그리고 압구정 황금줄 ‘규옥’(오연서)의 인맥을 한데 모아 압구정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도.시.를 꿈꾸는데… “형이 싹 다 꾸며 줄게. 뭔 말인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