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에 전화를 걸어 다리를 폭파하겠다는 익명의 협박이 실현된다. 좌천된 국민 앵커 윤영화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생중계하고, 기회는 절체절명의 위기로 치닫는다.

“니 내랑 부산 접수할래?” 친구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유오성).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김우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 “담배 떨쳐가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신호 줬다면서예?” 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성훈’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 친구를 잃은 그 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 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 “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 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 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 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 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2017년, 액션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낯선 자를 조심해라..!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너를 노린다, 목숨을 건 마지막 승부..! “겁날 것도, 억울할 것도 없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언젠가는 나도 다치거나 죽는다. 그게 타짜이니까…”

화투판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원수도 없다!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은 고향을 떠나 서울 강남의 하우스에서 ‘타짜’로 화려하게 데뷔하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우연히 ‘고니’의 파트너였던 ‘고광렬’(유해진 분)을 만난다. ‘고광렬’과 함께 전국을 유랑하던 ‘대길’은 절대 악의 사채업자 ‘장동식’(곽도원 분)은 물론, 전설의 타짜 ‘아귀’(김윤석 분)까지 ‘타짜’들과 목숨줄이 오가는 한 판 승부를 벌이는데…

1987년,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 두 살의 대학생이 사망한다. 경찰은 증거인멸을 위해 화장을 시도하지만 당직 검사는 부검을 밀어붙이고, 사건을 취재하던 기자는 이를 보도한다.

노점상을 하며 하나뿐인 동생과 살고 있는 '복순', 약간 모자라지만 제대로 건드리면 큰일나는 그녀는 동네에서 일명 '미친년'이라 불린다.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냉혈 살인마 '태수'는 비밀을 감추기 위해 복순의 동생을 죽이게 된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 칼 한 자루 손에 든 채 그를 추격하는 복순, 그리고 살인을 마무리 하기 위해 집요하게 복순을 쫓는 태수. 포기를 모르는 두 괴물의 숨가쁜 추격이 시작된다!

특급 승진을 앞둔 최 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하고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른다. 그는 이를 은폐하지만 이튿날,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려 있는 걸 보게 된다.

전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문명이 파괴된 후, 강인한 생존자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일지도 모르는 14세 소녀를 돌본다.

악마 같은 연쇄살인마 그리고…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갚아 주려는 한 남자 그들의 광기 어린 대결이 시작된다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돈이 없으면 꿈을 이룰 수 없다. 투자가 절실한 과학자와 그녀의 다정한 남편. 그들에게 미스터리의 여인이 거래를 제안한다. 사랑과 믿음을 담보로 걸 수 있을지 묻는다.

시카고에서 활동하던 재무관리사가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오자크로 이사를 한다. 마약 카르텔과의 거래가 이상하게 꼬였기 때문이다.

살인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신비로운 생물들이 사는 세계를 만난다.

강력계 형사 한도경은 각종 범죄와 악행을 일삼는 시장 박성배의 뒷일을 처리해주고 돈을 받는다. 그 약점을 쥔 검사와 검찰 수사관은 그를 이용해 박성배의 비리를 캐려 한다.

새엄마 은주가 요양을 마치고 돌아온 자매 수미와 수연을 반기지만, 두 사람은 은주를 불편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그들이 함께 살기 시작한 첫날, 집안 곳곳에서 괴이한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기 시작한다.

이혼 후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간 은이는 주인집 남자 훈의 유혹에 육체적 관계를 맺는다. 하지만 나이든 하녀 병식이 둘의 사이를 눈치채며 저택에 긴장감이 감돈다.

1920년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 경찰 정출은 특명을 받고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리더 우진에게 접근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를 알면서도 가까워지고, 각자의 목적을 품고 상해로 향한다.

비밀 실험에 참여했다가 죽음에 이른 신부가 뱀파이어로 되살아난다. 금욕적인 성직자에서 금기를 욕망하는 존재가 되어 버린 신부. 거부할 수 있을까, 피와 쾌락의 유혹을.

왕년에 바다를 주름잡던 어선이 매각되려 하자 선원들은 이를 막기 위해 돈을 받고 불법 이민자를 한국에 밀입국 시키려 한다.

친구들과 함께 숲속 오두막 별장에 놀러간 미아는 지하에서 우연히 악령이 봉인된 책을 발견하게 되고, 악령에 씌워 친구들을 습격한다. 친구들은 생존을 위해 도망치지만 친구들이 하나씩 악령에게 지배를 당하는데..

1천 5백억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쳐라! 과연 목표가 그것뿐일까? 전 애인의 배신으로 5년간 감옥에서 썩은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은 가석방되자마자 믿음직한 동료 ‘루’(케이트 블란쳇)와 함께 새로운 작전을 계획한다. 그들의 목표는 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패션 행사인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톱스타 ‘다프네’(앤 해서웨이)의 목에 걸린 1천 5백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는 것! 디자이너부터 보석전문가, 소매치기와 해커까지, 전격 결성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마침내 실행에 나서는데… 기가 막힌 작전, 그 뒤에 또 다른 목적 화끈하게 훔치고 시원하게 갚는다!

목요일 11:30 PM 딸의 부재중 전화 3통, 그리고 딸이 사라지다. 목요일저녁, 딸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 전화 3통, 아빠 데이빗은그 후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 경찰의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던 곳이 밝혀지며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딸마고의 노트북,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등 SNS에서 상상조차하지 못한 딸의 진실이 펼쳐지는데…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는 딸의 흔적을 검색하다!

크림슨 로즈는 외딴 언덕 꼭대기의 위플리 가족의 저택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다. 외부인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채 사는 가족은 일견 평범해 보이지만 크림슨은 자꾸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낀다. 거기다가 미스터리한 방문객까지 등장하면서 가족들의 충격적인 행적들이 하나둘 드러난다. 살고 싶다면 이제 이 가족의 손아귀를 벗어나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