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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브레스'는 2019년 동명의 다큐멘터리를 각색한 내러티브 장편 영화다. 우디 해럴슨, 시무 리우, 핀 콜이 출연하며 심해 잠수부 팀이 불가능한 역경에 맞서 승무원을 구출하는 실화를 다룬 알렉스 파킨슨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이기도 하다.
라스트 브레스
2025년93분

'라스트 브레스'는 2019년 동명의 다큐멘터리를 각색한 내러티브 장편 영화다. 우디 해럴슨, 시무 리우, 핀 콜이 출연하며 심해 잠수부 팀이 불가능한 역경에 맞서 승무원을 구출하는 실화를 다룬 알렉스 파킨슨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연출작이기도 하다.

암스테르담 중심부의 애플 스토어에 무장 괴한이 침입하면서 경찰은 극도로 민감한 대치 상황에 직면한다. 실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

바티칸의 비밀스러운 의식, 콘클라베. 새 교황 선출을 앞두고 유력 후보들의 추악한 비밀이 드러나며 교회는 위기에 빠진다. 로렌스 추기경은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며 교회의 운명을 좌우할 결정을 내려야 한다.

국내 최대 범죄 조직 ‘골드문’의 후계자 선출에 개입하라! 작전 설계자 강 과장은 8년 전 조직에 심어 놓은 이자성을 조종하고, 조직 내에선 후계자 전쟁으로 칼바람이 휘몰아친다. 각자가 꿈꿨던 그들의 서로 다른 신세계는 열릴 것인가.

빽도 없고 가방끈은 짧아도 제 분야에서 승승장구하던 세무변호사 송우석. 국밥집 아들이 간첩으로 몰렸을 때 송변이 내민 손길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신호탄이었다.

필요할 때 모르는 척~제천의 구경남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된 구경남. 프로그래머 공현희를 비롯한 영화인들과의 술자리를 핑계삼아 심사는 뒷전이다. 의무적인 영화관람이 계속되던 중 우연히 만난 오래전 절친 부상용을 만나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어김없이 벌어진 술자리는 부상용의 아내, 유신으로 인해 묘한 분위기로 마무리되고, 다음날 구경남은 뜬금없이 파렴치한으로 몰린채 도망치듯 제천을 떠난다. 쓸데없이 아는 척~제주의 구경남 제주도에 특강을 가게 된 구경남. 학생들과의 뒤풀이 자리에서 선배인 화백 양천수를 만나 다음날 그의 집으로 동행한다. 그는 양천수의 아내가 자신이 연모했던 후배 고순임을 알게 되고, 그녀는 구경남에게 은밀히 쪽지를 건넨다. 이 후, 고순을 다시 찾은 구경남. 두 사람은 불장난 같은 관계 중, 우연히 들른 동네주민 조씨에게 현장을 들키고 마는데….

한적한 마을로 이사 간 소녀는 어둠 속에서 늑대소년을 발견한다. 손을 내밀어준 소녀에게 늑대소년은 마음을 열지만, 예기치 못한 위기 속 위험한 본성이 드러나고 만다.

큰 계약을 앞둔 자동차 영업대리점 과장 정수.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터널이 무너져내리고, 정수는 거대한 콘크리트 잔해 속에 홀로 갇히고 만다.

80년대 부산, 해고 위기에 처한 말단 부패 공무원. 마약 밀수출을 계기로 깡패 보스와 결탁해 부산을 접수한다. 하지만 전성기를 누린 지 수년,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기반이 위태로워지는데. 그의 전성시대는 계속될 것인가.

김기덕 감독 열여덟 번째 영화 이후 11년... 더 나쁜 남자가 온다! 끔찍한 방법으로 채무자들의 돈을 뜯어내며 살아가는 남자 ‘강도(이정진)’. 피붙이 하나 없이 외롭게 자라온 그에게 어느 날 엄마라는 ‘여자(조민수)’가 불쑥 찾아 온다. 여자의 정체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하며 혼란을 겪는 강도. 태어나 처음 자신을 찾아온 그녀에게 무섭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는 사라지고, 곧이어 그와 그녀 사이의 잔인한 비밀이 드러나는데…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두 남녀, 신이시여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겉보기엔 평범하기 그지없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회사원. 그가 다니는 회사는 살인청부업체다. 피도 눈물도 없이 회사일을 처리해오던 어느 날, 그는 알바생의 가족을 만나 평범한 인생을 꿈꾸기 시작한다. 그리고 퇴사를 결심한다.

“이딴 거 뿌린 놈 누구야?” 가진 것은 없지만 사람 보는 안목과 끈질긴 집념 하나만큼은 타고난 열혈 매니저 ‘우곤’(김강우). 자신을 믿고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여배우의 성공을 위해 밑바닥 일도 마다 않고 올인하지만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대형 스캔들이 터지고, 이에 휘말린 우곤의 여배우는 목숨을 잃게 된다. 근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찌라시의 한 줄 내용 때문에 모든 것을 잃게 되자 직접 찌라시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 우곤. 전직 기자 출신이지만 지금은 찌라시 유통업자인 박사장(정진영), 불법 도청계의 레전드 백문 (고창석)을 만난 우곤은 그들을 통해 정보가 생성되고, 제작, 유통, 소비 되는 찌라시의 은밀한 세계를 알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해결사 차성주(박성웅)까지 등장하여 위협받는 상황 속 우곤은 찌라시의 근원과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보이지 않는 실체 ‘찌라시’를 둘러싼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화재 현장에서 어린 소녀는 구했으나 자기 목숨은 지키지 못한 소방관. 그를 '귀인'이라 치켜세우는 차사들의 안내를 받아 저승에 도착한다. 일곱 개의 지옥에서 벌어지는 일곱 번의 재판. 그는 이 재판을 모두 통과해 환생할 수 있을까.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 여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게 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선영’임을 알게 된다.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선영’(공효진).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 할 말 못 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재훈’을 마주친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일보다 서로의 연애사를 더 잘 알게 된 두 사람. 하지만 미묘한 긴장과 어색함도 잠시 ‘한심하다’, ‘어이없다’ 부딪히면서도 마음이 쓰이는 건 왜 그럴까?

스무 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 금자. 13년 동안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며 '친절한 금자씨'라는 별명을 얻은 금자는 출소 후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를 시작한다.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이 쌓여가던 광해는 자신 대신 위협에 노출될 대역을 찾는다. 이에 광대 출신 하선이 선택되어 궁에 끌려오게 된다.

김기덕 감독, 3년의 침묵을 깨고 제작한 바로 그 영화!! 휴전선을 넘나들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무엇이든 3시간 만에 배달하는 정체불명의 사나이(윤계상). 이번에는 물건이 아닌 사람을 빼오라는 사상 초유의 미션을 받는다. 그녀는 바로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고위층 간부의 애인 인옥(김규리)이다. 두 사람은 철조망을 넘다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이를 눈치 챈 ‘남한 요원들’은 이들에게 위험한 제안을 해온다. 한편, 망명남을 처단하기 위해 서울에 머물고 있던 ‘북한 간첩단’은 인옥을 납치하는 계획까지 세우며 이들을 둘러싼 예측불허 작전이 시작되는데…

연하 남친 ‘호훈’과의 불꽃 사랑으로 임신을 하게 된 대학생 ‘토일’. 출산 후 5년 계획까지 준비하며 결혼을 선언했지만, 돌아온 것은 “넌 대체 누굴 닮아 그 모양이냐”는 부모님의 호통뿐이다. 누굴 닮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며 찾은 친아버지는 기대와 달리 실망스럽기만 하고, 착잡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예비 아빠 ‘호훈’의 행방이 묘연해진다. 어색한 현아빠, 철없는 구아빠, 집 나간 예비 아빠까지! 첩첩산중 설상가상 그야말로 ‘애비규환’이로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 때 팔씨름 세계 챔피언을 꿈꿨지만 지금은 클럽에서 일하는 ‘마크’(마동석)는 자칭 최고의 스포츠 에이전트 ‘진기’(권율)의 설득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나한테는 팔씨름 밖에 없었어… 나 믿어!” 멈췄던 팔뚝이 다시 뛰기 시작한 ‘마크’. '진기'에게서 귀국 선물(?)로 받은 오래 전 헤어진 엄마 주소를 찾아가지만 그곳엔 엄마 대신 본 적 없는 여동생 ‘수진’(한예리)과 두 아이 ‘쭌쭌남매’가 떡하니 살고 있는데… 잡는 순간 모두 넘긴다! 챔피언을 향한 어메이징 뒤집기 한 판이 시작된다!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궁 그 속에 담긴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 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 ‘화연’ 권력과 사랑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 모든 걸 빼앗긴 남자 ‘권유’ 죽기 전엔 나갈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일어난 미친 욕망

“진실을 알고 싶을 뿐입니다” 형 한장서와 동생 한충서. 형제는 매력적인 여인 장현재를 동시에 사랑했지만, 정작 그녀는 두 형제를 버리고 차갑게 떠나버린다. 홀로 남아 배신의 고통을 겨우 버티며 살아온 형 한장서. 어느 날, 수화기 너머 들리는 장현재의 목소리에 다시 흔들리기 시작 하는데… 위태로운 그들의 사랑, 금기된 사랑이 가져온 상처, 기억 속 파묻힌 그날의 진실. 한장서, 한충서, 장현재 세 사람의 아슬아슬한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뭐 하나 쉬운 게 없는 인생이지만, 못해본 게 취업만은 아니잖아?! 꿈도 졸업도 미룬 채 대학교 5학년이 된 준근. 계절학기 신청 클릭전쟁에도 실패하고 기숙사에서도 쫓겨나자, 얼떨결에 서핑 게스트하우스 [어서오시게스트하우스]에서 숙식 알바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바닷가에서 만난 금수저 서퍼 성민과 시비가 붙은 준근은 홧김에 양양 바다를 걸고 서핑 배틀을 벌이기로 한다. 서핑이라곤 1도 모르는 준근을 위해 게하 베테랑 서퍼 3인방이 나서지만 준근의 몸은 도무지 보드 위에서 일어설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데… 서핑도 취업도 제자리 걸음, 열정만렙 준근의 객기 충만한 서핑 도전기가 지금 시작된다!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감희’는 세 명의 친구를 만난다. 두 명은 그녀가 그들의 집들을 방문한 것이고, 세 번째 친구는 극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우정의 대화가 이어지는 동안, 언제나처럼, 바다 수면 위와 아래로 여러 물결들이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가 사라졌다. 그에게서 모든 것이 사라졌다. 증권회사의 지점장 강재훈(이병헌). 안정된 직장과 반듯한 가족,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 생각했다. 어느 날 부실채권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가족이 있는 호주로 떠난다. 그러나 다른 삶을 준비하는 아내 수진의 모습을 보고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돌연 자취를 감추는데... 완벽한 가정, 사라진 남편, 아무도 몰랐던 그의 충격적 진실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