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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외딴 낚시터, 몸 파는 여자와 자살하려는 남자가 물에 빠지듯 사랑에 빠졌다. 떠나려는 그를 아가미 꿰인 물고기처럼 낚아 올리는 여자. 그녀는 결코 떠날 수 없는 섬인가.
섬
2000년90분

어느 외딴 낚시터, 몸 파는 여자와 자살하려는 남자가 물에 빠지듯 사랑에 빠졌다. 떠나려는 그를 아가미 꿰인 물고기처럼 낚아 올리는 여자. 그녀는 결코 떠날 수 없는 섬인가.

입시와 왕따 문제로 고통받는 고등학생 미유리는 작은 누에 츠무기에게 위로를 받는다. 하지만 같은 반 아이들은 츠무기를 없애버리고, 다음 날이 되자 토미타라는 신비로운 아이가 전학을 온다.

막다른 인생 제대로 한 번 달려본 적 없는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손호준). 보스 ‘서사장’(허성태)이 하룻밤 맡긴 슈퍼카가 절친 ‘동식’(이규형)과 함께 감쪽같이 사라지고 영배는 범인으로 몰려 서사장 일당에게 쫓기기 시작한다. 믿을 사람 하나 없고, 도망칠 곳도 없는 그의 앞에 나타난 건 바로 1987년식 오래된 자동차 ‘스텔라’. 최대 시속 50km, 남은 시간은 3시간… 유일한 희망인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슈퍼카를 반드시 찾아야만 한다!

남자들에게 농락당하는 인생이 싫어 떠난 칼라는 다시 한번 상처를 받고 다시 돌아간다. 마약에 의존해 슬픔을 잊던 칼라는 의문의 사내를 찾아갔다가 뱀에게 물리게 되고, 치명적인 독 바이러스가 몸속에 퍼지면서 그때부터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기게 된다. 하지만 원치 않는 변화에 놀라는 것도 잠시, 칼라는 알 수 없는 본능에 이끌리면서 그동안 숨겨왔던 분노를 서서히 드러내는데…

“그냥 당하지 않겠다” 이제 스무 살이 될 혜영은 팔에 새긴 용 문신처럼 무엇 하나 두려울 게 없었다, 아빠 본진의 자동차 사고 전까지는. 어느 밤, 본진은 남의 차를 훔쳐 달아나다 의식불명으로 뇌사상태에 빠진다. 피해자는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고, 급기야 집이자 유일한 삶의 터전인 중국집이 2주 후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된다. 어린 동생 혜적과 둘만 남게 된 혜영은 이 모든 일들에 의문을 품고 홀로 사건을 되짚어가는데… 마침내 도달한 거짓과 부당함이 뒤엉킨 진실. 자꾸 건드리는 세상을 향한 소녀의 분노가 폭발한다!

“세상은 언제나 아름다워. 그걸 알게 해준 건 당신이었지” 모든 동물이 행복해지길 바랐던 엉뚱한 천재 화가 `루이스`(베네딕트 컴버배치). 그림 말고는 모든 게 서툴렀던 그의 앞에 어느 날 운명 같은 사랑이 찾아온다. 그의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삶의 전부, `에밀리`(클레어 포이) 그리고 고양이 `피터`. 모두를 다정하게 끌어안을 가장 사랑스러운 로맨스가 온다!

소수민족 야자디족의 자라는 IS의 습격으로 납치되어 노예로 팔려간다. 한편, 세계 각국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여성들이 쿠르드족과 함께 IS에게 맞설 저항군을 조직하고, 피해자들을 대신해 전투를 시작한다.

우크라이나 영웅들의 목숨을 건 결사 항전이 시작된다! 러시아의 계속되는 허위 정보 공작에도 우크라이나 군인과 청년들은 최후의 방어선과 다름없는 도네츠크 국제공항의 터미널들을 지켜내는 데 성공한다. 기쁨도 잠시, 러시아군이 공항을 초토화시키고자 로켓 공격을 자행할 거라는 첩보가 전달된다. 하지만 굉장히 혼란스러운 분위기임에도 그 누구도 공항을 떠나지 않았고, 하나로 똘똘 뭉친 이들은 최후의 결전을 준비하는데…

서로 너무 가까운 이란성 쌍둥이 호야와 서야. 하지만 서야의 고백으로 둘의 사이는 냉전기를 맞게 되고 갈등은 점점 깊어지기만 한다. 그에 못이겨 복싱을 시작한 호야는 신인왕전 링에 서게 된다.

왕비가 되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찾기로 결심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새로운 이야기

평범한 가정집 세탁기와 주택 옥상 물탱크에서 어린 소녀들의 익사체가 잇따라 발견된다. 범인의 흔적도 목격자도 없고, 유일한 증거는 사건 현장마다 남겨진 피에로 인형뿐이다.

거리의 사람들을 관찰하는 비디오 아티스트 `레아` 브릭스턴의 거리를 배경으로 일탈 행위를 일삼는 청소년들을 관찰하던 그녀의 카메라 화면에 새로 이사 온 소년 `벤지`가 들어온다. 우연한 이끌림에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카메라를 통해 이뤄진 이들의 관계는 점차 위험한 길로 이어지는데…

욕망을 절제하며 살아온 승기는 학교 선배인 은지를 만나 그녀의 도발에 흔들리게 되고, 오랜 짝사랑이자 첫사랑이던 수정 또한 승기의 욕망을 조금씩 자극시킨다.

“아무리 멀리 간다 해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맑은 날이면 골목에 나와 음악과 함께 춤을 추고 해질녘엔 큰 소리로 아이들을 불러 저녁을 먹는... 모두가 서로의 가족을 알고 아끼던 1969년의 벨파스트. “정말... 벨파스트를 떠나야 하나요?” 종교 분쟁은 벨파스트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빠뜨리고 가족과 짝사랑하는 소녀, 그리고 벨파스트의 골목이 전부였던 9살 버디의 세계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재결합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열렬한 관계를 이어가는 라우라와 마시모. 하지만 마시모의 가족 관계, 그리고 라우라의 마음을 얻으려는 수수께끼의 남자로 인해 삶이 복잡해진다.

빈집을 찾아 내 집처럼 깃들여 사는 태석. 내 집에서 식물처럼 갇혀 사는 선화. 우연히 만난 그들이 빈집을 전전하며, 서로의 빈자리를 따스하게 메우며, 사랑을 나눈다.

전쟁의 요충지로 수많은 병사들이 죽임을 당한 음양산. 그곳에서 매년 여덟 명이 죽는다는 괴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음양산으로 취재를 나갔던 팡위안이 의문의 사고로 실종되자, 팡위안의 아버지는 명탐정 그린을 찾아가 딸을 찾아 달라고 한다 음양산에 도착한 탐정 그린은 음양산에 살고 있는 유일한 생존자 리 교수를 만나 음양산에 얽힌 이야기를 듣게 되고, 그곳에서 사람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목격하게 되는데...

인구는 조직의 형님과 가족의 아빠 모두 열심히 하려 노력하지만, 조직 일에 대한 가족들의 냉대와 조직 2인자와의 껄끄러운 관계가 그를 전혀 우아하지 못한 인생으로 끌어내린다.

도적단을 토벌하고 천하를 평정할 무사들이 온다.

어머니와 함께 성매매로 생계를 이어가던 18세 여성의 암울한 일상을 그린 영화

등산? '바로 이 맛에 가지~' 등산로 초입에서 장사를 하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상에 권태로움을 느끼는 홍재. 가게 매상 때문에 억지로 산악회에 참여하는 홍재 앞에 어느 날 신입회원 민정이 나타난다. 쭉빠진 몸매와 청초한 마스크! 남자를 홀리는 매력을 가진 민정에게 유부남인 홍재도 흔들리게 되고.. 민정을 얻기 위한 홍재의 눈물겨운 노력이 시작된다.

홍콩 국적의 영국군 군인이던 관차오는,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면서 강제 전역을 하게 된다. 관차오는 전역 후 홍콩의 폭력조직에 가입해 생계를 잇지만, 경기불황으로 수입이 없는 데다 거액의 빚까지 있어 빈곤한 생활을 한다. 어느 날, 남아시아 출신의 만니가 조폭들을 피해 달아나다 우연히 관차오의 집에 숨어들고, 관차오는 돈을 받는 대가로 만니를 집에 숨겨준다. 만니는 관차오가 빚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마약을 주며 빚을 갚으라고 하는데...

인생은 빛을 찾는 과정(눈폭풍) 산악구조대 팸은 산 정상에서 존을 구조하다 함께 눈 폭풍에 갇히는데...

부산 변두리 작은 포구 `구암`의 절대적인 주인 `손영감`(김갑수), 그의 밑에서 수년간 수족으로 일해온 `희수`(정우)는 무엇 하나 이뤄낸 것 없이, 큰돈 한번 만져보지 못한 채 반복되는 건달 짓이 지긋지긋하다. 1993년, 범죄와의 전쟁 이후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기 위해 물색중인 영도파 건달들은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구암`에 눈독을 들이고, 영도파 에이스이자 `희수`의 오랜 친구 `철진`(지승현)이 `희수`에게 은밀히 접근한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희수`는 갈등하고, 조용하던 `구암`을 차지하려는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되는데... 더 이상 물러날 곳도 도망칠 곳도 없다. 누구든 망설이는 놈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