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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13세 소년 ‘마사키’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채 다리 밑에서 발견된다. 갑자기 친구를 잃으면서 충격에 빠진 ‘하루’, ‘아키라’, ‘사쿠’는 뿔뿔이 흩어진다. 그렇게 20년이 지난 어느 날. 한 소년이 ‘마사키’가 죽은 장소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이 소식을 들은 ‘하루’, ‘아키라’, ‘사쿠’는 랜만에 재회하고, 오랜 세월 파묻힌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죄와 악
2025년117분

20년 전 13세 소년 ‘마사키’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채 다리 밑에서 발견된다. 갑자기 친구를 잃으면서 충격에 빠진 ‘하루’, ‘아키라’, ‘사쿠’는 뿔뿔이 흩어진다. 그렇게 20년이 지난 어느 날. 한 소년이 ‘마사키’가 죽은 장소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이 소식을 들은 ‘하루’, ‘아키라’, ‘사쿠’는 랜만에 재회하고, 오랜 세월 파묻힌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대학 교수의 비밀스러운 작전 그리고 아내와 제자의 성행각을 그린 영화

올림픽 메달을 꿈꾸며 수영에 매진하던 ‘리디아’는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장학금으로 대학에 진학해 폭력과 고통으로 가득 찼던 부모에게서 비로소 해방된다. 하지만 대학 입학 후 이어진 중독과 방황은 그를 끝없는 갈등으로 몰아넣고 난장판 같던 삶에서 허우적대던 ‘리디아’는 글을 쓰며 새로운 숨, 새로운 인생을 찾게 된다.

아빠의 탈퇴는 결국, 외부인을 고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겁쟁이 순간을 목격한 작은 것은 충격에 쳐쉬샤여 숲 속으로 사라지고, 이사는 파트너를 찾아 헤매다 어딘가 음산한 해적이 항해하는 고아원에 다다른다. 그곳에서 최종적으로는 찾을 수 없게 되고, 차갑고 낯선 고아원에는 감춰진 투자자가 도사리고 있…

“음악을 연주하는 순간 속에 희망이 있어요” 가족이란 이름으로 묶였지만 오랫동안 가족일 수 없던 사람들. 죽음이 가까워지자, 그들은 다시 가족이 된다. 오케스트라 지휘자 톰은 ‘죽음(Dying)’이라는 교향곡을 준비한다. 곁에는 기억을 잃은 아버지, 병마에 지쳐가는 어머니, 사랑과 술에 빠져 방황하는 여동생, 죽음만을 꿈꾸는 작곡가 친구가 있다. 그는 하루하루 음악을 붙잡으며 삶과 죽음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들을 마주한다. 그리고 마침내, 교향곡 ‘죽음’을 지휘를 마무리하는 순간, 톰의 삶에도 작은 변화가 깃든다.

천만 배우, 패셔니스타, 멀티테이너 그리고 코미디 배우 코미디 ‘알계인’으로 뜨고 ‘알계인’으로 기억되는 배우 ‘이동휘’. 더 이상 ‘웃기는 연기’가 하기 싫은 그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연기 변신의 기회만을 기다린다. 오랜 공백 끝, 톱스타 정태민의 차기작 사극 ‘경화수월’에 임금 역으로 캐스팅된 ‘이동휘’는 메소드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공개 금식까지 단행한다. 하지만 첫 촬영부터 NG 연발, 바지 속에 숨겨둔 삼각김밥이 들통나는 굴욕이 이어지고 설상가상 매니저 대신 따라온 형 ‘이동태’의 현장 난입과 ‘정태민’과의 기싸움 그리고 무리한 대본 수정까지 겹치며 촬영 현장은 점점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는데… ‘알계인’은 이제 그만! 배우 ‘이동휘’는 코미디를 벗어나 메소드 연기를 완성해낼 수 있을까?

다리를 심하게 다친 후, 한 젊은 여성은 자신의 몸과 불안하고 기묘한 비밀스러운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 관계에서는 고통이 쾌락이 되고, 훼손이 사랑이 되며, 육체의 욕망은 마치 스스로의 의지를 가진 것처럼 움직인다.

타치야마 산맥에서 자란 료는 어린시절부터 산밖에 모르는 아버지의 엄격함에 반감을 사며 도쿄에서 사회생활을 하지만 순간의 선택으로 몇십억이 왔다갔다하는 증권가의 스트레스에 염증을 느낀다. 어느날 산장에서 등산객을 구하고 사망한 아버지의 부고연락을 받고 급하게 고향으로 귀향한 료는 홀로남겨진 어머니는 여관과 스미레산장을 둘다 할수없다며 산장을 파노라고 얘기한다. 산장에서 일하는 아이 (사람이름)는 아쉬워하고 아버지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산장을 본 료는 급작스럽게 산장을 맡겠다고 하지만 주변지인들은 만만치 않노라며 걱정한다. 의욕은 앞서지만 호락호락하지않는 산장일에 갑자기 도움의 손길을 건내주는 고로상. 료는 아이와 고로상과 함께 힘겹지만 보람차게 산장을 꿎꿎히 지켜나간다.

1985년 일본항공 점보기 추락사고가 일어나고 이를 취재하는 한 지방신문의 기자가 부딪히는 회사 내 관계의 암투와 저널리스트의 고뇌를 그린 작품

독일 최고의 스파이였으나 지금은 정보부 소속 비밀조직의 수장인 군터 바흐만(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정보원을 미끼 삼아 더 큰 목표물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그의 앞에 흥미로운 먹잇감, ‘이사’가 나타난다. 인터폴 지명수배자인 이사는 아버지의 유산을 찾기 위해 함부르크로 밀항한 무슬림 청년. 본능적으로 이사를 쫓기 시작한 군터는 이사를 돕고 있는 인권 변호사 애너벨 리히터(레이첼 맥아덤스)와 유산을 관리하는 은행장 토마스 브루(윌렘 데포)의 존재를 알게 되고, 두 사람을 자신의 정보원으로 섭외하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는 이사를 이용해 테러리스트들의 자금줄로서 각국 정보부의 용의선상에 오른 닥터 압둘라를 체포할 은밀한 작전을 설계하는데...

캐나다 군의 장교 산드라 페론은 논란이 된 사진이 공개된 후 군을 사직한다. 그녀는 조사를 받는 가운데 민간인으로서의 삶에 적응하려 애쓰지만, 부대 내 학대 정황이 드러나는 가운데 자신에 대한 학대 혐의를 부인한다.

1997년 미국 뉴저지, '닉 브랜드레스' 실종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9살이던 '닉'의 딸 '올리비아'는 성인이 된 후, 아빠의 실종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사건이 발생했던 뉴저지로 돌아와 조사를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당시 실종 사건을 맡았던 사설 탐정으로부터 경찰이 발표한 내용은 거짓이며, '닉'은 죽지 않았고, 단지 다른 차원으로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혼란스러운 '올리비아'는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숲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실제로 또 다른 차원으로 가는 문과 의문의 존재들을 만나게 되는데...

물 부족에 시달리는 가까운 미래의 그리스. 이민자 아슈라프는 고급 빌라를 지키는 일을 맡게 된다. 물이 점점 희소해지고 사회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아슈라프는 극심한 고립감 속에서 점차 한계에 몰려가는데...

1992년, 우크라이나에서 자그마치 4조원 규모의 무기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90년대 중반에 접어 들어 이 사라진 무기들은 세계 각국의 무기 밀거래상들에 의해 공공연히 유통되기 시작하고, 이 와중에 '전쟁의 제왕'이라 불리며 독보적인 위력을 떨치는 남자, 유리 올로프가 나타난다. 전 세계의 큰 전쟁 중 열에 여덟은 유리의 손을 거쳐 이루어진다고 얘기될 정도로, 그는 '전쟁의 제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금액만 맞는다면 세계의 독재자, 전쟁광, 무기 밀거래상 등 상대를 가리지 않고 위험한 거래를 만들어 간다. 유리는 모든 거래에서 자신만의 탁월한 협상력을 자랑하며 승승장구하고, 이 때문에 국제 인터폴 잭의 집요한 추적을 받게 되지만 거래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거래가 더욱 위험해지면 위험해 질수록, 그것을 통한 짜릿한 쾌감에 더더욱 빠져들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친동생까지 끌어들이며 자신의 무기 밀거래 사업의 범위를 급격히 넓혀가며 '전쟁의 제왕'으로서의 그 위세를 더욱 높이게 되지만 아프리카 내전 독재자와의 거래 도중 동생을 잃게 되고, 결국 그자와의 최후의 협상 테이블 앞에 자신의 운명마저 내던지게 되는데..

전후 독일에서, 한 미국인 정신과 의사는 나치 수감자들이 전쟁 범죄 재판을 받을 수 있는 정신 상태인지 판단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되고, 히틀러의 오른팔이었던 헤르만 괴링과 지성과 윤리를 둘러싼 복잡한 대결을 벌이게 된다.

장 모니에는 환멸을 느낀 변호사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니콜라 밀리크의 변호를 맡게 된다. 모든 증거가 그의 유죄를 가리키고 있지만, 모니에는 그의 무죄를 확신하며 사건을 맡는다.

TV 문학 토론 프로그램 진행자인 조르쥬(다니엘 오떼유)와 그의 아내 안느(줄리엣 비노쉬)는 중산층 가정의 평온한 삶을 누리며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들에게 자신들의 일상사를 찍은 비디오테이프와 섬뜩한 경고의 메시지가 담긴 그림이 배달되고, 그들의 평화로운 일상에 파문이 일기 시작한다. 계속 배달되는 비디오테이프와 그림은 점점 더 그들의 은밀하고 사적인 생활들에 관한 내용과 결부되면서 그들의 불안은 증폭된다.

평범한 일상의 즐거움을 즐기는 한 가정의 아내가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확실한 증거와 목격자로 인해 20년형을 선고 받는다. 그녀가 무죄라고 믿는 것은 남편과 그녀 자신뿐. 어느 새 성장한 아이는 엄마를 거부한다.엄마를 잃은 아이와 삶을 잃은 아내, 그리고 모든 것을 잃는 남자.남자는 자신의 모든 것을 찾기 위한 탈옥계획을 감행한다. 그를 돕는 상황은 아무것도 없고, 모든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지만 어려움 속에 조금씩 완성되어 간다.

야쿠자 살해 누명을 쓰고 쫓기던 에리카는 동생과 헤어진 뒤 오키나와로 도망쳐 한국인 펜션 주인 민준과 사랑에 빠진다. 야쿠자들의 추격 속에 민준이 죽고, 에리카는 신혼부부를 무인도로 안내하며 탈출을 꾀한다. 섬에서 에리카의 집착과 유혹으로 부부의 관계가 붕괴되며, 희선은 배신과 위기 속에서 위험한 선택을 준비한다.

10년째 은둔 생활을 하는 영화감독 지망생 마사키는 유일하게 자신을 챙기는 대학 친구와 연극을 보고, 냉소적인 태도로 연극을 비난한다. 그러던 중 후요라는 배우를 만난 마사키는 그에게 강하게 매료된다.

멕시코 출신의 젊고 매력적인 무용수 ‘페르난도’는 성공한 자선사업가이자 연인인 미국인 ‘제니퍼’와 함께할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불법 입국을 감행한다. 그러나, 제니퍼는 미국 상류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페르난도와 연인임을 숨기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에 서서히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본작이 91번째의 감독작이 되는 명장·야마다 요지가, 바이쇼 치에코와 기무라 타쿠야를 주연으로 맞이해, 2022년 제작의 프랑스 영화 「파리 택시」를 원작으로, 인생의 기쁨을 그린 휴먼 드라마. 택시 운전사인 우사미 코지는 85세의 타카노 스미레를 도쿄 시바마타에서 가나가와의 하야마에 있는 고령자 시설까지 보내게 되었다. 스미레의 「도쿄의 전망에, 몇가지 들러보고 싶은 곳이 있다」라는 부탁을 받은 우사미는, 스미레의 지시로 각지에 택시를 달리게 한다. 여행을 함께 하는 가운데, 점차 마음을 열게 된 스미레로부터 말해진 것은, 그녀의 의외의 과거였다. 택시 운전사와 손님으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의 마음, 그리고 인생이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스미레 역의 바이쇼, 운전사·우사미 역의 기무라 외, 「아내야 장미처럼 가족은 괴로워 III」 이래 6번째의 야마다 작품 출연이 되는 아오이 유우가 젊은 날의 스미레 역을, 스미레의 결혼 상대·오가와 역을 사코다 타카야, 유키. 나카지마 루나, 칸노 미스즈, 이준영, 사사노 타카시 등도 출연.

로이는 회사에서 과로로 혹사당하다 쓰러져 같은 건물 병원으로 실려 가고, 병원 간호사 아비에게 한눈에 반해 버린다. 하지만 수줍음 많고 소심해서 불평도 제대로 못 하는 성격에 아비한테 고백할 수 있을 리 없고, 환상 속에서만 아비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데…

번듯한 직장에 사장의 딸과 결혼을 앞둔 카와무라의 앞날은 밝다. 결혼식 전날, 결혼 축하 파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발을 헛디뎌 맨홀 구멍으로 떨어지고 만다. 탈출을 시도하다 번번이 실패하는 그는 유일한 소통 창구인 스마트폰을 이용해 맨홀에서 빠져 나갈 방법을 찾는다. 시간은 흘러 날은 밝아오고. 과연 새신랑 카와무라는 무사히 빠져나와 결혼식에 갈 수 있을까? [2023년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