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후 인생의 갈림길에 선 교사. 험난한 단체 하이킹 여행에 합류한 순간, 인생과 사랑의 새 출발을 향한 그녀의 모험이 시작된다.

가족이 도시에서 교외로 이사하면서 11살 마가렛은 새로운 친구, 감정, 사춘기의 시작을 탐색하게 되는데...

벽 사이로 옆집과의 기막힌 동거! 가수의 꿈을 위해 오디션을 준비 중인 ‘승진’(이지훈). 죽마고우 친구들과 발품 팔아 구한 방에서 첫날 밤을 보내려는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한 맺힌 여인의 울음소리! 소리의 정체는 바로, 방음이 전혀 안 되는 집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이사 오는 족족 옆집을 내쫓았던 ‘라니’(한승연)의 방해 공작! 하지만 승진은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었다! 벽 너머를 오가는 기상천외한 소음전쟁 끝에, 시간을 나눠 쓰는 동거 아닌 동거가 시작되고!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점점 미묘한 감정에 사로잡히는데… 살벌달콤 신개념 철벽 로맨스! 휴식도 연애도 쉴 틈 없이 빈틈없는 우리 사이, 이런 연애 처음일걸?

상사의 괴롭힘과 끝나지 않는 야근 속에서 영혼 없이 일만 하던 회사원. 이 남자가 다시 살아날 길은 세상에 좀비 사태라도 터지는 것!

해체 위기에 놓인 데스메탈 밴드 ‘소울즈’의 리드 보컬이자 반항기 가득한 대학생 ‘나나세’ 제약회사 사장인 아빠 ‘하카루’를 너무나 싫어하는 그녀는 ‘일단 한번 죽어줘~!’라며 아빠를 향해 거침없이 불만을 내뱉는 것이 일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진짜로 죽어버렸다?! 갑작스러운 부고로 어리둥절한 ‘나나세’의 앞에, ‘하카루’의 죽음과 관련된 내막을 우연히 목격한 비서 ‘마츠오카’가 나타난다. 그리고 ‘나나세’와 ‘마츠오카’는 ‘이틀 동안 죽을 수 있는 약’과 ‘하카루’의 죽음을 둘러싼 소동 뒤에는 경쟁사 왓슨 제약의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과연 나나세는 아빠 ‘하카루’를 무사히 되살려낼 수 있을 것인가?

테크 산업의 억만장자 랜들, 휴고, 베니스, 제프가 주말 모임을 위해 휴고의 새 별장 마운틴헤드에 모인다. 하지만 생성형 AI를 탑재한 베니스의 SNS로 인해 세상이 혼란에 휩싸이고, 네 친구는 순자산, 우정, 인류의 미래를 건 게임을 시작한다.

과거와 연결된 펜던트를 발견하고 이스라엘로 향하게 된 제시카. 그곳에서 가족의 비밀과 뜻밖의 사랑, 삶의 의미를 마주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빠른 전개의 액션 코미디 '딥 커버'. 코미디로 성공하긴 틀렸다는 걸 깨닫기 시작한 즉흥 코미디 강사 캣은 경찰이 일생일대의 배역을 제안하자 자신의 수강생 둘과 위험한 범죄자를 사칭하며 런던 암흑가에 잠입한다.

2025년. 대한민국이 통일된다. 그 극적인 과정은 24년 12월에 DMZ 이북에서 발생한 산불에서 시작됐다. 그 불이 남북 모두에게 큰 위협이어서, 양측이 얼떨결에 협동하여 진압했는데 그 과정이 통일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이다. 10년 뒤인 2035년, 미국 NXN 방송의 한인기자 스티븐이 한반도 통일 1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의 취재를 위해 한국에 온다. 그는 24년 산불 당시 몇 사람이 이상한 녹색 빛을 봤다는 소문을 듣고 취재를 시작하고 마침내 통일 이면의 거대한 비밀을 알게 된다.

호시탐탐 인간의 몸에 침입하려는 각종 세균과 병원균 그리고 끊이지 않는 갖가지 위험 요소들. 새내기 적혈구와 냉철한 백혈구가 신체를 지키기 위해 몸 안에서 사상 최대의 전쟁을 시작한다.

두 엘리트 군인에게 떨어진 특별한 임무. 총격과 폭발이 난무하는 사지에서 민간인들을 무사히 호송해야 한다.

《라바 아일랜드》 《라바 아일랜드 무비》의 속편으로 제작된 엉뚱발랄한 단편 영화. 허당 친구 레드와 옐로우의 갈팡질팡 좌충우돌 도시 모험기가 펼쳐져요.

정년 보장 + 평생 직장의 대가는 밤낮없는 24시간 FULL 근무? 사내 복지는 만성 피로, 불면증, 소화불량, 짙은 다크서클입니다! 불멸의 삶과 폭발적인 힘의 대가는 악당용 배민이 되는 것?! ‘드라큘라’에게 취업사기를 당하고 24시간 밤낮없이 그에게 순결한 제물을 바치는 직속비서 ‘렌필드’는 남들과 다른 특별한 꼰대 상사에 점차 피폐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드라큘라’에게 바칠 제물을 찾던 중 자신의 인생을 뒤바꿔줄 친구 ‘레베카’를 만나게 되고 지금껏 가슴 한 켠에 숨 죽여 있었던 퇴사의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데.. 과연 퇴사 없는 종신계약에서 ‘렌필드’는 벗어날 수 있을까? 슈퍼 을(乙) ‘렌필드’, 자네 꿈이 뭔가? “이 지독한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퇴사하겠습니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 이제 세상이 달라졌어요 1955년 가상의 사막 도시이자 운석이 떨어진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 매년 운석이 떨어진 것을 기념하는 ‘소행성의 날’ 행사에 모인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그 곳에 옴짝달싹도 못한 채 갇히게 되고 계속해서 생각지도 못한 예측불허 상황들이 펼쳐지는데… 어쩌면 삶에는 의미가 있을지도 몰라요

란착 부부는 아이를 가지지 못하자 대리모를 찾던 중 사채업자에게 쫓기는 잡자를 만난다. 인공수정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잡자는 란착 부부의 집에 들어가지만, 잡자의 과거 때문에 점점 혼란스러운 일들이 벌어진다.

빈부의 균형추를 맞추고, 아무 보람 없는 일에서 이윤을 창출하기로 결심한 공장 노동자. 사장의 바로 턱 밑에서 명품 향수를 빼돌려 팔 계획을 세운다.

평생 100일의 연애기간을 넘기지 못하는 하윤 그런 하윤이 운명의 남자라고 생각했던 태령마저 이별을 말한다. 100일을 넘기기 위해 한달간의 유예기간을 가지자고 한 하윤의 제안을 태령은 승낙한다. 이 과정에서 하윤은 자신의 오랜 남사친인 강진에게 질투작전을 위해 가짜 썸남인척 연기해달라고 부탁한다. 두 남자와 이중계약을 맺어버린 하윤은 한 달동안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한다

결혼식을 며칠 앞두고, 오언이 지점장으로 근무하는 은행이 강도에게 털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 당황스럽게도 모든 증거가 이상한 방향을 가리킨다. 다름 아닌 예비 장인과 장모를!

결혼식에서 서로 다투던 신랑과 신부. 해적이 하객들을 인질로 잡고 거액을 요구하자 의기투합한다. 우리 문제는 뒤로하고, 해적부터 무찌르자고!

보헤미안처럼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기로 한 메르베. 하지만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살던 집에서 퇴거 위기에 놓이자 어쩔 수 없이 일을 시작하는데. 이번엔 상사와의 아슬아슬한 관계에 부딪힌다.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누명을 쓴 기사. 산만하지만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10대 소녀와 손잡고 자신의 결백을 밝히려 한다. 그런데 그녀의 정체가 기사가 없애버리겠다고 다짐한 몬스터라면?

복싱 챔피언 유망주로 주목받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 하지만 한순간의 실수로 복싱협회에서 영구 제명된 그는 체육관 허드렛일에 무기력한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 다시 복싱을 시작하려는데 설상가상 뇌세포가 손상되는 ‘펀치드렁크’ 진단을 받게 되었지만, 발랄한 신입 관원이자 병구의 지원군으로 자청한 민지가 나타난다. 병구는 민지의 도움을 받으며 자신만의 스타일인 ‘판소리 복싱’을 완성하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다.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우리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 모든 사람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감정 컨트롤 본부. 그곳에서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들. 이사 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라일리’를 위해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게 감정의 신호를 보내지만 우연한 실수로 ‘기쁨’과 ‘슬픔’이 본부를 이탈하게 되자 '라일리’의 마음 속에 큰 변화가 찾아온다. '라일리'가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는 ‘기쁨’과 ‘슬픔’이 본부로 돌아가야만 한다! 그러나 엄청난 기억들이 저장되어 있는 머릿속 세계에서 본부까지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과연, ‘라일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 하루에도 몇번씩 변하는 감정의 비밀이 밝혀진다!

개최 일주일 전 갑자기 정종 문화제에서 연산군 문화제로 바뀐 망진의 지역 축제. 스타트업 대표 ‘혜수’는 축제를 무사히 진행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런데! 무늬만 이사 ‘상민’은 퇴사한 직원 ‘래오’를 알바로 데려오고, 축제 당일 현지에서 뽑은 인턴 ‘은채’는 과하게 열정적이다. 설상가상…! 축제의 막이 오르기 직전 객석은 텅 비고, 초대가수는 펑크 나고, 지역 극단은 보이콧을 선언하는데… 맘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는 이 죽일 놈의 축제 그래도 축제는 계속돼야 한다!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