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와 딸이 무참히 살해되자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남자. 정의를 외면하는 세상을 상대로 직접 거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미국 전역을 돌며 사기행각을 벌이다 살인까지 저지르고 FBI 10대 지명수배자가 된 제이슨 데릭 브라운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화란 무엇인가? 영화 만들기란 무엇인가? 1970년대. 예술도 꿈도 비전도 검열 받던 한국을 배경으로, 영화의 본질에서 역동적인 드라마를 길어 올리다!

종찬은 부장으로서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던 중, 부하직원 화선의 이상한 변화를 감지한다. 종찬은 화선을 주의 깊게 보기 시작하지만 결국 자신에게도 똑같은 내면의 변화가 일어난다.

러시아 공군 조종사 소시니코프 중령은 팀과 함께 테러리스트 분쟁으로 시끄러운 시리아로 가는 작전에 자원하고, 내심 그가 전역하길 바랐던 아내와 사이가 틀어지지만 화해한다. 곧 도착한 시리아에서 사관학교 동기인 린코프 대령을 만나고, 오래전 버스에서 아내를 처음 만나고 건달 일당과 마주한 과거를 떠올린다. 한편, 러시아 작전 부대는 시리아 테러리스트 단체의 우두머리인 아부 파라즈를 사로잡아 이동식 로켓 발사 장치에 대해 정보를 얻고, 중령의 팀은 이를 제거하기 위해 튀르키예 국경 부근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는 아부 파라즈와 손을 잡은 미국인 닉 팔머의 함정이었는데…

김두한, 시라소니, 구마적, 쌍칼, 그리고 신마적까지! 종로를 접수한 낭만 협객들의 야인시대가 다시 시작된다! 친구를 괴롭힌 일본놈들에게 복수를 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쫓기던 엄동욱은 한판 엎어 치기로 일본놈들을 응징하겠다고 결심한다.

빈털터리 신세지만 야망은 큰 싱글맘이 제약회사 영업직으로 고수익을 올릴 기회를 손에 넣는다. 새로 나온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를 성공시키기 위해 그녀는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가.

시골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던 물리교사 미콜라는 러시아 무장 단체의 공격으로 아내를 잃는다. 그는 우크라이나 군에게 구조된 후 아내의 복수를 위해 저격수가 되기로 한다.

1947년, 촉망받는 마라톤 선수 서윤복에게 베를린 금메달리스트 손기정이 나타난다. 그는 일제에 귀속된 베를린 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기고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고 제안한다.

높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도시 근교 한 저택에서 아버지는 자녀 세 명을 세상과 완전히 단절시킨 채 양육한다.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커져만 가는 큰딸은 아버지의 양육방식에 의문을 품는다.

성공한 변호사 피터는 새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전 부인이 아들 니콜라스가 학교에 출석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하고, 피터는 니콜라스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두 사람의 사이는 어긋나기만 한다.

딸을 만나지 못하게 되자 절망감에 빠진 남자. 어떻게든 딸과 재회할 생각으로 총을 소지한 채 헤어진 아내가 일하는 의료 센터에 난입해 아내를 인질로 납치한다.

태국의 왕처럼 군림하는 다이진롱과 골든 트라이앵글의 마약공급을 막기 위해 끝까지 분투하는 잠입 경찰의 이야기

불법체류자와 밀입국자의 적발을 일상처럼 보는 출입국 관리사무소 직원 동진. 가족, 동료와 제대로 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외롭게 지내던 그는 노래방에서 만난 조선족 도우미 연화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건축가 제레미는 공항에서 우연히 자신과 매우 닮은 텍셀을 만난다. 이후 텍셀은 제레미를 계속 따라다니기 시작하고, 이를 피하던 제레미는 점차 텍셀이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든다.

전직 깡패 수로와 오랫동안 믿고 지낸 사채업자 만석. 만석은 수로에게 30억을 주고 자신을 떠나려는 아내를 처리하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각자 다른 맘을 먹고 있던 그들의 계획은 어긋나기 시작한다.

감동의 120분! 전율의 12라운드! 가장 강렬한 한 방이 온다! 마침내 시작된 최후의 도전! 멈춰버린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짜릿한 승부가 펼쳐진다!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은 유미, 유진 자매. 여름방학,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셋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도시에서 가장 위험한 범죄자를 잡으려고 하는 잠복 경찰인 마약상의 이야

우크라이나 내전 중, 소피아는 아들이 조종하는 운송 비행기가 적들에게 격추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슬픔에 잠길 틈도 없이 소피아는 실종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무기 없이 전장에 뛰어든다.

“그냥 사는 거야. 너도, 나도” 외모, 성격, 취향은 물론 사고방식도 너무 다른 자매 명주(공효진)와 명은(신민아). 아버지가 다르다는 이유로 이미 두 사람 사이에는 오래전부터 좁힐 수 없는 거리가 있다. 서로 남보다 못한 자매로 살아가고 있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명주와 명은은 다시 만나게 되고 이미 오래전에 자취를 감춘 명은의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데…

총이 만족스럽게 작동하지 않자 세계 최고의 총포공을 찾아나선 지겐은 시계 수리점을 운영하는 치하루가 자신이 찾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때마침 가게에 총을 구하러 온 오토를 만나면서 오토의 비밀과 오토를 쫓는 의문의 조직에 관해서도 알게 된다. 오토가 납치되자 지겐은 오토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인 전투에 뛰어든다.

학교와 가정에서 소외돼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는 지근, 용주, 현정, 수연. 교사 민재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곁에서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연이 위험에 빠진다.

인신매매 구출작전을 펼친다는 미국 비영리단체 Operation Underground Railroad(일명 O.U.R.)의 인물 중 하나인 팀 발라드의 실화를 다룬 영화